Listen, to the song here in my heart 들어봐요, 여기 제 가슴속안의 노래에 A melody I started but cant complete 내가 시작했지만 끝낼 수 없는 Listen, to the sound from deep within 들어봐요, 깊은 곳 안의 소리에 It's only beginning to find release 해방되어지길 찾는 시작일뿐이에요 Oh the time has come for my dreams to be heard 오 제 꿈이 들려질 시간이 찾아왔어요 They will not be pushed aside and turned Into your own all 'cause you wont listen 절대 당신의 것으로 바뀌거나 밀리지 않을 거에요..
to the left 떠나버려(이곡에선 꺼져버려, 너랑은 끝이야 뭐 이런류의 뜻으로 해석됩니다.) to the left 떠나버려 to the left 떠나버려 to the left 떠나버려 mmm to the left, to the left 떠나버려, 떠나버려 everything you own in the box to the left 박스안에 있는 너의 모든것들도 떠나버려 in the closet, that's my stuff 옷장안에 있는것들은 내 물건이야 yes if i bought it (nigga) please don't touch 그래 내가 산거는 제발 만지지말아줘 and keep talkin' that mess, that's fine 그리고 그런식으로 계속 말해봐, 괜찮으니까 but could..
해커스에 정재현선생님 너무 조아요~~ 나랑 잘 통할것 같다!ㅎㅎ
‘천달러 시대’에서 ‘만달러 시대’로 넘어가던 시기, IT 해방둥이’들의 성공스토리와 주요 IT정책문서 원문 최초 공개! 1980년대 청와대 경제비서실에서 추진했던 일감 찾아주기 운동, 전자공업 육성계획, 1990년대의 초고속정보통신 기반 구축계획, 통신사업의 경쟁확대 정책, 정보통신산업 육성정책, 그리고 1980년대와 90년대에 걸쳐 현재까지 범정부차원에서 추진중인 국가기간전산망사업 등 중요한 IT사안에 대한 당시 대통령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미공개 문서들의 원문을 저자는 이 책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20여 년을 IT라는 한 우물을 판 저자는 고집스런 원칙주의자임을 스스로 말한다. 이 책에는 이러한 저자의 고집스러움이 곳곳에 배어있다. 또한 1980년대와 90년대 큰 변화의 주역들이 그려낸 ..
저자 : 폴 에반스 책소개 크리스마스와 마법이 깃든 상자에 대한 감동적인 소설 『크리스마스 상자』로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리처드 폴 에반스가 쓴 ‘부’와 ‘행복’에 대한 책. 무책임한 재정관리로 위기에 몰린 현대인들을 위해 행복하고 지혜로운 부자가 되는 다섯 가지 특별한 원칙을 이 책에 담았다. 에반스가 열두 살 때, 건축업을 하던 아버지가 두 다리가 모두 부서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들어둔 보험도 없고 소득도 없이 아이만 여덟이던 에반스 일가는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다. 이 힘든 시기에 어린 에반스는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아저씨를 만났고, 그에게서 부자가 되는 다섯 가지 특별한 조언을 듣게 된다. 이 책은 바로 이 가난하고 불우했던 소년 에반스를 큰 부자로 키워준 백만장자 아저씨가 전하는 행..
http://pmguide.net/
http://www.garina.net/ 가리나 프로젝트는 무심코 내뱉은 "우리가 뭘 가리나" 라는 한마디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무차별한 장르, 무차별한 비쥬얼, 무차별한 음악성 등을 모토로 하는 잡식성 프로젝트라고 할까... 각자 회사원, 대학원생, 노가다꾼, 모델 등의 다른 삶과 멤버 각자 다른 성격, 스타일, 취향을 갖고 있지만 부조화 속의 조화, 의도되지 않은 자연스러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실험 정신으로 뭉친 창작 집단입니다. 싸이월드에서 보다가 가리나 프로젝트를 듣고 반했다[!] 사람들이 연예인이나 영화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대리만족 때문이라 했는데, 난 연예인,영화,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가리나 프로젝트에..반했다[!] 내가 원하는 삶.
내 인생을 바꾼 책 공대를 나와 미국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한 나는 모 자동차에 취직을 했다. 터프하긴 했지만 그런대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성실성을 인정 받아 30대 나이에 임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관료적인 상사 때문에 마음 고생을 했다. 어떤 분은 회의 시간 내내 혼자 떠들고 야단치고 설교를 늘어놓았다. 정말 죽음이었다. 다른 분은 질책하는 것을 리더십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칭찬이나 격려는 없이 늘 소리지르고 달달 볶고 질문을 하는 법도 없었다. 정말 미칠 것 같았다. 자신이 얼마나 유능한지를 설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도 있었다. 늘 혼자 답을 내놓고 너희들은 어쩌면 그렇게 아무 대안이 없이 사느냐고 따지기도 했다. 정말 인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환경이었다. 워낙 관료적..
프로필 왜 없어? 최근 조선일보는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에 열심입니다. 덕분에 출판사들은 거실에 메울 책을 선물하느라 바쁘고 가구업체는 거실서재용 가구를 출시하느라 바쁩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개인, 단체, 가정이 늘어나자 조선일보는 더 바쁩니다. 그것을 취재하여 실어야 하니까요. 중앙일보는 ‘선데이중앙’을 출시, 새로운 매체를 홍보하느라 바쁩니다. 중앙일보에서 선수치자 조선이며 동아일보가 대응책을 내놓고 자체 홍보하느라 또 바쁩니다. 지난25일, 중앙일보는 지면 2페이지를 할애, 왜 중앙선데이지를 봐야 하는지 쓰고 있습니다. 이처럼 유력한 일간지 ‘조, 중, 동’도 자기 피알을 하기 바쁩니다. 방송사는 안그런가요? OCN이 연예인들의 입으로 OCN이 최고라는 찬사를 쏟아놓게 하자 다른 케이블..
한가지에 확실하게 집중하라 보이지도 않는 서비스를 보이게 하는 것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부분에 더 많은 노력과 투자를 기울이는 것이 점점 중요해 지고 있다. 제품의 기본품질은 비슷해지거나 별반 차이가 없지만, 고객에게 상품이 전달되기 전까지, 그 과정의 차이가 서비스의 수준을, 고객의 만족과 감동의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음이 증명되고 있다. 보다 나은 서비스의 실체를 만들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그러나 앞면 부분만 깔끔하고 주방이나 보이지 않는 부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태도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크리스피 크림 도너츠는 도너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투명유리를 통해 보여주며. 기다리는 동안 무료로 도너츠를 제공한다...
위기관리 능력이 그 사람의 수준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스트레스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개인의 발전과 조직의 성공 속에서 터져나오는 갈등, 그리고 가정과 사회생활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받는 스트레스가 적절하게 해소되지 않고 쌓임으로인해 그 손실 또한 만만치 않다. 쌓인 스트레스를, 좀더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이를 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결국 자기조절 능력을 강화하는 길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앞에 닥친 문제를 어떤 식으로 바라보고, 해결할 것인가에 따라 스트레스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전혀 없을 수도 있고, 그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자기조절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어떤 해결책을 갖고 있는지 자신에게 ..
지금 바로 행복해지는 연습 행복한 멈춤, 파워포즈 존 하리차란지음/살림펴냄 자고로 마음에 없으면 보이지 않는다. 덕분에 많은 귀한 것을 놓치며 살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내게 올 것은 오고야 마는 법이니까. 그러나, 이 책 만은 기다리지 말고 당신이 먼저 찾아 읽기 바란다. 그래야 지금 바로 행복해질 수 있으니. 행복해질 언젠가를 기다리며 준비하며 지금이라는 귀한 순간순간을 유보하지 않아도 될테니. 혹시 당신, 지금 뭔가에 불안하고 초조하고, 산적한 문제들 때문에 기절하기 직전인지. 자신이 너무도 무력하고 초라하여 사는 게 뭔지 다 때려치우고 싶은지. 그래서 끝도 없이 우울해 있는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확실한 행복을 찾는 법칙에 관한 것이..
이 책을 적이 모르게 하라? 전쟁의 기술 로버트 그린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공업’과목을 배우지 않아 자동차 보닛을 열고도 보이는 게 없음을 인정해야 할 때나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 전쟁이나 전쟁사에 빗대어 쓴 경영전략서가 어렵게 읽힐 때마다 나는 기분이 많이 상한다. 그리고 궁시렁거린다. 왜 여자들의 작업인 ‘임신과 출산’에 비유한 마케팅 책은 없는지. 그렇게 씌여진 책이라면 어휘나 문맥이나에서 훨씬 쉽게 읽힐텐데 말이다. 이 책 은 제목부터 어렵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적으로 규정해야 하는 전쟁의 개념조차가 벌써 생소하다. 모든 것을 관계안에서 해석하고 꾸려가는 여자들의 기본 마인드로 매사 전쟁 치르듯 하는 남자들의 마인드를 이해하는 일이 어찌 쉽겠는가. 암튼 나는 저자 로버트 그린을 믿고 읽기..
쓰는 동안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에린 그루웰지음/랜덤하우스펴냄 영화 ‘페인티드 베일’을 보면서, 꼭 원작을 읽어야겠다고 결심했지만 읽지 않았다. 처럼 원작을 읽은 것은 영화로 보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 는 영화를 본 다음날 읽었다. “어떻게 했길래 정부도 학교도 주정부도 이웃도 부모도 친구도 멀리했던 위험천만한 고등학생 150명을 전원 졸업시키는 기적을 이뤄냈을까? 그것도 단지 쓰기 만으로?” 하는 호기심이 직업병을 자극했다. 이 책은 저자 에린 그루웰이 다양한 형태의 폭력에 노출되어 삶의 의미나 희망 따위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나온,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있는 윌슨 고등학교에 부임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녀의 지인들은 예쁜 옷 대신 방탄조끼를 입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누구나처럼 신출내기인 그녀는 ..
----아래 월일은 예년 평균일 입니다---- 봄(春) @ 꽃/신록 : 봄기온이 더우면 처음5일간/ 추우면 다음5일간 3月15-25 [꽃,매실] 과천 대공원 화원, 난지도, 하동청매실농원 3月下旬 [유채꽃] 제주도 성산포, 표선 3月30일 [진달래] 창영 화항산, 치악, 한라산 기슭, 해인사 정상, 월출산, 금산사 부근 3月-4月 [日 出] 공현진, 38휴계소, 제주형제섬, 해금강사자암(3.1-20) 4月10-20 [진달래] 명지산 계곡, 홍천강 숙암리, 월정사, 상원사 4月10-20 [벚 꽃] 쌍계사(4.5-10), 금산사, 송광사(4.10-15), 수원팔달산일주도로, 신탄진,대청땜(15-20) 4月15日 [유채꽃] 제주신양, 함덕 4月10-30 [복숭아] 경북영덕(4.10-20), 전주,논산(4.20..
1. 어두운 렌즈 = 어두운 사진 ? 렌즈가 밝다는 것은 사진이 밝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노출계는 심도와 셔터스피드를 조합해서 적정 노출을 만들기 때문에 조리개 값이 깊으면, 셔터스피드에서 그만큼 보상을 하게 되죠. 그 만큼 밝은 렌즈는 빠른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게 해주니까요. 2. 얕은 심도를 너무 많이 사용한다. 밝은 렌즈가 무조건 좋지는 않습니다. 얕은 심도가 무조건 좋지도 않고요. 조리개 수치 1.4정도의 밝은 렌즈의 경우 꼭 얕은 심도 때문에 쓰는 것은 아니고, 광학적 능력에서의 우수한 렌즈이기 때문에 쓰는 거죠. 얕은 심도를 지나치게 많이 쓰면 상당히 식상해질 수가 있습니다. 사진에 따라서 얕은 심도가 필요하고, 깊은 심도가 필요할 때가 있으며, 얕은 심도를 쓴다고 사진이 더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꽃나들이에 기념 사진이 빠질 수 없다. 꽃이 주인공이든 사람이 주인공이든 화려한 봄꽃의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도록 사진 찍는 법을 알아보자. ◇꽃밭 사진은 위에서 내려다보며 꽃밭사진은 생각보다 어렵다. 사람이 중심이 되게 찍으면 꽃은 사라지고 먼 뒷배경만 나오거나 꽃을 중심으로 하면 사람이 잘려 꽃도 사람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엉성한 사진이 되고 만다. 꽃밭의 꽃들은 무릎 높이이거나 그도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꽃밭 사진을 찍을 때는 사진 찍는 사람이 피사체보다 높은 위치를 잡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찍는 것이 좋다. 그야말로 ‘꽃밭’을 담는다는 느낌으로 찍는 것이다. 꽃밭에 들어간 사람은 앉거나 최대한 자세를 낮추는 것이 좋다. 괜히 어색해하며 꾸부정하게 서있다 얼른 찍고 나와야지 생각하면 ..
[중앙일보 프리미엄 이형남 기자] 봄날이 아른아른 아지랑이로 피어오르고 있다. 이상의 소설 한 귀절처럼 겨드랑이가 가렵다. 훌훌 일상을 털고 훌쩍 떠나고 싶다. 사진은 여행의 단짝 친구. 설렘의 추억을 공유하고 미지(未知)와의 낯선 만남을 각인한다. 훗날 '아련한 기억 너머'를 반추하기 위해-. 어디로 떠날까. 어떻게 찍을까. '떠남'에 중독돼 7권의 책을 펴낸 여행사진가 신석교(44)씨를 만났다. # 떠나기 전 "여행사진이라면 흔히 풍경을 떠올리는 데, 사실은 문화·음식·인물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사진이다." 신 작가는 여행사진이 또다른 우리네 삶의 기록이라 강조한다. 따라서 사전준비가 중요하다. 여행지의 명소·문화 유적지·명물·날씨·절경……. 미리 알고 갈 때와 무턱대고 떠날 때 '발길 닿는 곳'이 달..
제니퍼, 로저, 베로니카 보고싶당^^ 필리핀 마닐라베이 베이워크
[책읽기 365] 진중권 ‘호모 코레아니쿠스’ 입력: 2007년 03월 14일 18:33:15 언젠가 ‘진중권 닮은 사람’과 식사를 한 적이 있다. 축구 이야기로 좌중을 즐겁게 하던 그이는 볼수록 진중권과 똑같았다. 나중에 인사를 나눌 때야 비로소 알았다. 그는 진짜 진중권이었다! 촌철살인의 냉소는 그가 쓴 글의 특징이다. 나는 배려 깊은 눈빛의 사내가 마음 불편한 글들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좋은 약은 입에 쓰게 마련. 훌륭한 필자도 마찬가지다. 영혼을 맑게 하는 비판은 당장은 괴로워도 곱씹을수록 소중하다. 진중권은 메스 대신 펜을 든 ‘시대정신의 외과의사’다. ‘호모 코레아니쿠스’(웅진지식하우스)에서 그는 한국인의 습성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근대 산업은 사람들이 ‘기계’ 같기를..
슬픈 날 . 날씨도 슬프고 산도 슬퍼하고 나무도 슬퍼하고 염소도 슬퍼하는데 개는 나보고 좋다고.
즐거운건 좋은거야 쉬는건 당연한거야 건강이 중요한거야
TOEIC 990만점 5회, TOEIC Speaking 200만점, TOEIC Writing 200만점, TEPS 1+급 10회 942점의 정성수 입니다. 첫 번째 공식 강의내용은 TEPS의 청해입니다. TEPS는 청해 60문항, 문법 50문항, 어휘 50문항, 독해 4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고 기타 문제구성, 성적처리방식 등 세부정보는 TEPS길라잡이를 읽어보길 바랍니다. 사실 제가 청해 공부법만을 따로 떼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문법, 어휘, 독해까지도 간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청해에 등장하는 모든 문장은 그 속에 문법, 어휘, 독해가 들어있기 때문이죠. 앞으로 제가 반복적으로 강조하겠지만 외국어 학습은 종합적인 공부를 꼭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종합적인..
재미로 보는 나의 협상 스타일 문항마다 마음에 드는 순서대로 A,B,C에 점수를 매겨 주십시오. 각 문항에서 A,B,C의 합은 10이 되어야 합니다. 예컨대 1번 문항에서 A 5점,B 4점,C 1점으로 배점하는 식입니다. 5개 문항에 걸쳐 각각 A,B,C 행동타입의 총계를 구해 가장 점수가 높은 유형이 당신의 협상 스타일입니다. 최대와 최소 점수의 차가 8점 이내면 D형에 해당합니다. 1. 이성을 소개받는 자리에서 식당 종업원이 실수로 새로 장만한 옷에 음식물을 쏟았다. A.계산 전 사장을 불러 보상을 요구한다. B.계산을 하면서 상황을 설명하고 보상을 요구한다. C.종업원이 난처해질 것 같아 그냥 계산하고 나간다. 2. 지금 맡은 일도 벅찬 당신에게 상사가 새로운 일을 맡겼다. 일을 마치려면 보름은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