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파란 하늘, 뭉게구름, 푸른초원_대관령 양떼목장 002 세상에서 팔자 좋은 사람 되어보기_남해 금산 보리암 003 상상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풍경_통영 소매물도 004 커피 한 잔으로도 충분히 여유로운_원당 종마공원 005 마음과 숨을 더 크게 고르며 걷는 길_부안 내소사 전나무길 006 사진이 주는 행복한 풍경_고창 청보리밭 학원농장 007 월출산을 병풍삼아 아늑하게 자리한_영암 월출산 녹차 밭 008 싸움 구경보다 더 보고 싶은 풍경_보성 대한1다원 009 진한 녹색 풍경을 담는 그리움_보성 대한2다원 010 달빛 머금은 냇물은 산 밖으로 흘러간다_순천 송광사 011 오붓하고 정감 가득한 산사_선암사 012 왜 가냐고? 묻지 말고 그냥 가야하는_순천만 013 세월을 담아 세월을 닮은 동그란 ..
엘가 - 위풍당당 행진곡
매일 지나던 포스코 빌딩
지금 바로 행복해지는 연습 행복한 멈춤, 파워포즈 존 하리차란지음/살림펴냄 자고로 마음에 없으면 보이지 않는다. 덕분에 많은 귀한 것을 놓치며 살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내게 올 것은 오고야 마는 법이니까. 그러나, 이 책 만은 기다리지 말고 당신이 먼저 찾아 읽기 바란다. 그래야 지금 바로 행복해질 수 있으니. 행복해질 언젠가를 기다리며 준비하며 지금이라는 귀한 순간순간을 유보하지 않아도 될테니. 혹시 당신, 지금 뭔가에 불안하고 초조하고, 산적한 문제들 때문에 기절하기 직전인지. 자신이 너무도 무력하고 초라하여 사는 게 뭔지 다 때려치우고 싶은지. 그래서 끝도 없이 우울해 있는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확실한 행복을 찾는 법칙에 관한 것이..
시노폴리 [Giuseppe Sinopoli, 1946.11.2~2001.4.20] 1946년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고향인 시칠리아섬의 메시나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5세 때 베네치아로 돌아온 후 1965년부터 베네치아 음악원에서 작곡을 공부하는 한편, 파도바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해 정신과 수련의 과정을 밟았다. 이후 베니스 음악원을 졸업하고, 1971년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오스트리아의 빈으로 옮겨 지휘공부를 시작했다. 1980년 베르디의 오페라 《맥베스》를 독창적으로 해석하면서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80년 빈국립오페라, 1983년 런던 코번트가든, 1985년 바이로이트 음악제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차례로 데뷔했고, 그 동안 로마의 산타..
에너지 책으로 행복해지는 새해 4편 에너지버스 존 고든지음|유영만 이수경 옮김 일단 출발하기만 하면, 시간은 왜 그렇게 빠른지요. 해 바뀌고 벌써 한 달이 지납니다. 책으로 행복해지는 새해를 바람하는 뜻에서 시작한 칼럼도 이번이 끝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다시, 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한 책들을 골라 쓰겠습니다. 남은 열 한달도 행복하십시오. 이 책의 주인공 조지는 당신이거나 나, 혹은 우리들의 친구이거나 선후배, 지인이다. 우리들처럼 조지도 헝클어진 일상에 눈 뜨기가 무섭다. 집이면 집, 회사면 회사 어느 하나 신통하기는커녕, 곳곳에 지뢰가 매복되어 있다. 마침내 그 중 한가지 지뢰가 자동차 고장이라는 이름으로 터지고, 조지는 버스에 실려 출퇴근을 해야만 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된다. 이 버스의..
디자인을 버려라? 디자인의 법칙 지상현지음/지호 펴냄 좋은 디자인 나쁜 디자인 로빈 윌리암스, 존 톨레트 지음/비비컴 펴냄 지난 13일, 서울 한국과학기술원 테크노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수업에서는 ‘CEO와 나, 그리고 디자인 사회’라는 제목의 특별강연이 열렸다. 강사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카르티에의 본사 인테리어와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인 바카라의 제품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아리크 레비. ‘테크노의 시인’이라는 닉네임에 빛나는 그는 이날 강연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도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비용이 적게 들고 고객의 실용적인 목표를 충족시키며 최종적으로 감동을 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강연에는 당초 예상과 달리 다양한 분야 36명의 CEO와 임원이 참석, 기업의 디자인전략에 관한 관심을 알게 했다...
물가에서 길러올린 글 인생4계 안정효지음/황금시간펴냄 ‘당신의 말대로 나도 책을 쓰겠다. 그런데 뭘 쓸지 알려다오.’ 이렇게 들이대는 분이 참 많으십니다. 하여, 뭘 쓸까, 에 대해 어떻게 쉽게 설명하나, 를 고민하다 작가 안정효선생님의 예를 들어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안선생님은 번역가로 시작하여 소설가로, 글쓰기작가로, 낚시에 대한 책까지 쓰셨어요. 그 분의 경험과 재능과 잠재성이 어떻게 책으로 나왔나를 보기 위해 최근에 나온 책 를 읽었습니다. 남편이 낚시광이라 저도 자주 낚시를 따라다닌 덕분에 를 쉽게 읽었습니다. 저자는 낚시에 인생을 빗대어 이야기 합니다. 인생이란 이렇다를 사실적으로 말하지 않고 낚시라는 미끼를 통해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베스트셀러 작가의 인생론이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저자에..
달달, 자신을 볶아라 천재가 된 제롬 에란카츠지음/황금가지펴냄 돌발퀴즈1 다음 인물들의 공통점은? 프란츠 카프카,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래리 킹, 폴 앵카, 데이비드 코퍼필드, 우디 앨럼,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소로스, 키신저… 맞다. 이들은 모두 유태인이다. 재능있는 유태인은 어느 분야에서든 눈에 띈다. 재능이 있으면서 유태인이기 때문이다.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을 가리키며 ‘저 사람은 기독교인인 천재과학자야’ 하지 않는다. 기독교인과 재능은 별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독 유태인들은 뛰어난 재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오해(?)받는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어디서 생겼을까? 유태인은 전 세계 인종 가운데 1%도 안된다. 그러나 1901년 이후 노벨상 수상자의 45%, 미국 10억 ..
수빅은 아니지만 수빅에서 느낀 감정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 또 보고싶다. 수빅의 해질녘
Stevie Wonder, Dionne Warwick, Whitney Houston, Luther Vandross And I never thought I'd feel this way 난 한번도 이렇게 느낄 거라고는 생각해 보지않았어 And as far as I'm concerned 굳이 내 생각을 말하자면 I'm glad I got the chance to say 이렇게 말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기뻐 That I do believe I love you.. 난 정말 널 사랑한다고 And if I should ever go away 그리고 만약에 내가 멀리 가버리더라도 Well then close your eyes and try 그래 그땐, 눈을 감고 애써봐 To feel the way we do to..
And I never thought I'd feel this way And as far as I'm concerned I'm glad I got the chance to say That I do believe I love you And if I should ever go away Well then close your eyes and try To feel the way we do today and then if you can remember 전에는 이런 감정 느껴보지 못했죠 나로서는 내가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말할 기회가 온 것이 기쁠 뿐이랍니다 언젠가 내가 떠나게 된다면 그대 두 눈을 감고 오늘 우리의 이 느낌을 다시 되새겨 보아요 우리의 추억을 기억할 수 있다면 말이에요 Keep smilin' k..
Brian Mcknight - Back At One It's undeniable that we should be together 우리가 함께라는 사실을 부정할순 없어요. It's unbelievable, how I used to say that I'd fall never 내가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네요. The basis is need to know, If you just don't know how I feel. 당신이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모르겠다면 그 이유를 알아야겠지요. Then let me show you that now I'm for real If all the things in time, time will reveal Yeah 그리고 이번만은 진짜라는걸 보여주게 ..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모든게 좋아질거야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모든게 좋아질거야 Who ever thought the sun would come crashing down 누군가가 생각하길 태양이 부숴져 사라지게 되었더라면 My life in flames my tears complete the pain 나의 삶은 용암과 눈물이 걷어진 고통속이겠지 We fear the end, the dark as deep as river bed 우린 끝을 두려워 하고 어두운만큼의 깊은 강을 건너서 My book of life incomplete without you here 나의 네가 없이 끝나지 않은 삶의 책이 Alone I sit and reminisce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 선택들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의 틀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그 선택은 그 사람의 성향과 성격에 의해 좌지우지된다. 우리가 팔자, 혹은 운명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은 그 성향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속물이 된다는 것은 현실적 환경에 성실함을 의미한다. 철저히 자신의 행복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고, '행복을 의식한다'는 것은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목표에 맞추어 매진한다는 뜻이다. 행복은 대개 원하는 것을 이룰 때 느끼는 것이다. 반면에 마음 가는 대로 하는 일이 불행을 초래하는 경우는 일일이 열거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많다. 무능한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 주는 것은 가난 뿐만이 아니다. 자신을 불행으로 내몬 성향까지 고스란히 물려주는 것이다. 스티브 비덜프의 저서..
Airs Next: NBC at Wednesday 10:00 PM (60 min.) Status: Ended Premiered: March 22, 2006 Last Aired: January 1, 2007 Show Categories: Drama, Action/Adventure Professional thief, Mickey O’Neil decides to create an expert team of career criminals to attempt one of the biggest heists in history. Their goal is to rob three of the most renowned jewelry stores on Beverly Hills’ famed Rodeo Drive 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