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억을 쉽게 잃는다.
그리고 시각적인 영감을 많이 받는다.
시각적인 풍경으로 부터 느낀 어떤 영감을 오래 보존해 두고 싶다.
그래서 난 사진찍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난 아직 나의 느낌을 담아둘수 있는 사진을 찍지 못한다.
그러나 가끔 인터넷에,
그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 온 사진을 발견 하기도 한다.
이 말은 즉,
그 느낌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비록 꼭 같은 느낌은 아닐지라도...
그래서 난 사진을 더 잘 찍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