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투자수익이 10이라고 할 때 4는 재투자를 합니다.
재투자라는 의미는 순수한 의미의 재테크를 포함하여 저 자신의 내외적 소양 함양을 위해서 투자하는 비용 일체를 포함합니다.
그리고 3은 재테크가 아닌 원금보전의 개념으로 보유(저축 등)합니다.
그리고 2는 돈을 버는 데 기여해 준 여러 사람들에게 돌려줍니다. 식사를 사거나 작은 성의를 표시하는 것까지 포함하여 모두 타인에게 베풉니다.
1은 사회에 환원합니다..
세계적인 투자가들이나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도 똑같이 조언을 한다. 버는 것보다 적게 쓰는 것, 수입의 일정 부분을 꾸준히 저축하는 것.
이것이 모든 재테크의 기본이다.
젊은 부자들이 돈에 집착했기 때문에 젊은 나이에 큰 돈을 벌게 된 것이 아니다. 먼저 저축을 해서 종자돈을 마련한다. 젊은 부자들의 초기 투자자금은 몇백만원에서 몇천만원에 불과한 돈이었다.
직장생활을 몇 년하면 누구나 통장에 쌓아둘 수 있는 금액이다.
젊은 부자들은 그런 돈을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현재의 부를 얻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실행이 문제라는 것이다.
타인의 지혜를 단돈 만원에 살 수 있는 것은 책 말고는 없기 때문이다.
젊은 부자들이 반드시 집에 가지고 있어야 할 세권의 책을 선정한 목록중
1위를 차지한 것은 "브리테니커 백과사전"
2위는 사마천의 "사기열전"
3위는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의 쇠망사"
4위는 호메로스의 양대 서사시인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5위는 플루타르코스의 "플루타르크 영웅전" 이다.